핵심 요약
01
영결식 = 마지막 고별 의식
영결식(永訣式)은 발인에 앞서 고인과 마지막으로 작별하는 고별 의식입니다. 고별식이라고도 합니다.
02
종교·가풍 따라 다름
순서와 형식은 종교·가풍에 따라 다르며, 종교 예식(예배·미사·독경)으로 대신하기도 합니다.
03
가족장은 생략하기도
규모가 작은 가족장·무빈소에서는 영결식 없이 바로 발인하기도 합니다.
영결식이란 — 뜻
영결식(永訣式)이란 발인하기 직전, 빈소나 영결식장에서 고인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의식입니다. ‘영결(永訣)’은 ‘영원히 헤어진다’는 뜻으로, 발인 당일 아침에 갖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고별식이라고도 부릅니다.
영결식 순서 — 예시
형식은 가풍·종교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인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 순서 | 내용 |
|---|---|
| 개식 | 사회자의 진행으로 시작 |
| 고인 약력 소개 | 생애·약력을 짧게 전함 |
| 조사·조시 | 가까운 분이 추모의 말 |
| 헌화·분향 | 유족·참석자가 헌화·분향 |
| 유족 인사 | 상주가 참석에 감사 인사 |
| 폐식·발인 | 의식을 마치고 운구·발인 |
발인과 무엇이 다른가
영결식은 ‘작별 인사’ 의식이고, 발인은 관을 장지(화장장·묘지)로 모시고 떠나는 절차입니다. 보통 영결식을 마친 뒤 곧바로 발인·운구가 이어집니다. 종교 장례에서는 영결식을 발인예배·장례미사·영결법회 등 종교 예식으로 대신하기도 합니다.
규모가 작은 가족장에서는 형식을 갖춘 영결식 없이, 가족이 관 앞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바로 발인하기도 합니다. 형식보다 마음이 먼저입니다. (나비가 현장 상담에서)
자주 묻는 질문
영결식이 무슨 뜻인가요?
발인에 앞서 고인과 마지막으로 작별하는 고별 의식입니다.
영결식과 발인은 다른가요?
영결식은 작별 인사 의식, 발인은 관을 장지로 모시고 떠나는 절차입니다. 보통 영결식 뒤 발인이 이어집니다.
영결식은 꼭 해야 하나요?
의무는 아닙니다. 가족장·무빈소에서는 생략하거나 종교 예식으로 대신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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