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이 빈소를 떠나 장지로 향하는 절차. 보통 셋째 날 이른 아침입니다.
위패 → 영정 → 관(영구차) → 상주·유가족 → 문상객.
발인식 10~30분, 장지 이동·하관/화장까지 약 2시간 안팎.
발인(發靷)은 고인을 모신 관(영구)이 빈소를 떠나는 것을 말합니다. 사흘 장례라면 첫째 날 안치, 둘째 날 입관, 셋째 날 아침에 발인하는 흐름이 일반적입니다. 가족과 조문객이 고인을 장지까지 배웅하는, 장례의 마지막 큰 절차입니다.
발인 전에는 빈소나 영구차 앞에서 발인제를 올립니다. 간단히 음식을 차리고 고인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는 자리로, 종교에 따라 예배·기도·염불로 대신하기도 합니다. 길지 않지만 가족이 고인을 떠나보내는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운구는 고인의 관을 장지까지 옮기는 과정입니다. 차량 탑승은 보통 다음 순서로 이뤄지며, 관을 옮길 때는 머리 쪽이 먼저 나가도록 하는 것이 전통입니다.
| 순서 | 탑승 |
|---|---|
| 1 | 위패 |
| 2 | 영정 |
| 3 | 관(영구차) |
| 4 | 상주·유가족 |
| 5 | 문상객 |
발인은 대개 셋째 날 이른 아침에 합니다. 화장장·장지 예약 시간에 맞춰야 해서 시간을 넉넉히 두고 움직입니다. 발인식 자체는 10~30분이지만, 장지 이동과 하관 또는 화장까지 합치면 전체 일정은 약 2시간 안팎이 걸립니다.
장지에 도착하면 매장은 하관·성분, 화장은 화장장에서 화장 후 봉안·자연장으로 이어집니다. 발인은 끝이 아니라, 고인을 모실 자리로 가는 ‘마지막 길의 시작’입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형식·절차는 가풍·종교·지역·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사항은 담당 장례지도사·전문가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후불제라 미리 내는 돈은 없습니다. 이름·연락처·지역만 — 30초면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