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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절차

발인이란 — 발인제·운구 순서와 발인 시간(셋째 날 아침)

나비가 편집팀2026.06.19 작성

핵심 요약

01

발인이란

관이 빈소를 떠나 장지로 향하는 절차. 보통 셋째 날 이른 아침입니다.

02

운구 순서

위패 → 영정 → 관(영구차) → 상주·유가족 → 문상객.

03

시간

발인식 10~30분, 장지 이동·하관/화장까지 약 2시간 안팎.

발인, 몇 시에 어떤 순서로.
셋째 날 이른 아침 발인제 후 출발 — 화장 예약 시간에 맞춰 역산이 핵심입니다.

① 발인이란

발인(發靷)은 고인을 모신 관(영구)이 빈소를 떠나는 것을 말합니다. 사흘 장례라면 첫째 날 안치, 둘째 날 입관, 셋째 날 아침에 발인하는 흐름이 일반적입니다. 가족과 조문객이 고인을 장지까지 배웅하는, 장례의 마지막 큰 절차입니다.

② 발인제 — 마지막 인사

발인 전에는 빈소나 영구차 앞에서 발인제를 올립니다. 간단히 음식을 차리고 고인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는 자리로, 종교에 따라 예배·기도·염불로 대신하기도 합니다. 길지 않지만 가족이 고인을 떠나보내는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③ 운구 차량 순서

운구는 고인의 관을 장지까지 옮기는 과정입니다. 차량 탑승은 보통 다음 순서로 이뤄지며, 관을 옮길 때는 머리 쪽이 먼저 나가도록 하는 것이 전통입니다.

순서탑승
1위패
2영정
3관(영구차)
4상주·유가족
5문상객

④ 발인 시간과 소요 시간

발인은 대개 셋째 날 이른 아침에 합니다. 화장장·장지 예약 시간에 맞춰야 해서 시간을 넉넉히 두고 움직입니다. 발인식 자체는 10~30분이지만, 장지 이동과 하관 또는 화장까지 합치면 전체 일정은 약 2시간 안팎이 걸립니다.

화장을 한다면 예약한 화장 시간에 늦지 않도록 발인 시간을 역산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례지도사와 동선을 미리 맞추세요.

⑤ 장지로 — 그다음

장지에 도착하면 매장은 하관·성분, 화장은 화장장에서 화장 후 봉안·자연장으로 이어집니다. 발인은 끝이 아니라, 고인을 모실 자리로 가는 ‘마지막 길의 시작’입니다.

발인 동선이 막막하시면, 곁에서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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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FAQ)

발인은 보통 몇 시에 하나요?
셋째 날 이른 아침이 일반적입니다. 화장장·장지 예약 시간에 맞춰 정합니다.
운구 차량 순서가 정해져 있나요?
보통 위패·영정이 앞서고 영구차, 그 뒤로 유가족·문상객이 따릅니다. 상황에 따라 조정하기도 합니다.
노제는 꼭 하나요?
예전엔 가는 길에 노제를 지내기도 했지만, 요즘은 생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풍에 따라 정하시면 됩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형식·절차는 가풍·종교·지역·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사항은 담당 장례지도사·전문가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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