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봉안·장지

묘비·상석 — 가격·종류와 묘비명 문구 쓰는 법

나비가 편집팀2026.06.1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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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01

묘비·상석이란

묘 앞에 누구의 묘인지 새긴 비석과 제물 올리는 상석. 평장·자연장은 작은 표석.

02

가격대

표석 약 35만~60만, 비석 약 150만~250만(시중 기준·차이 큼). 상석·둘레석 별도.

03

묘비명

이름·생몰일 + 짧은 추모 한 줄. 한자 아니어도 무방.

① 묘비·상석이란

묘비(비석)는 누구의 묘인지 새겨 세우는 돌이고, 상석(床石)은 그 앞에 제물을 올리는 넓적한 돌입니다. 여기에 둘레석·화병 등이 더해져 묘의 ‘석물’을 이룹니다. 요즘은 봉분 없이 평장·자연장에 작은 표석만 두는 경우도 많습니다.

② 종류와 재료

재료는 비바람에 강한 화강암이 가장 흔하고, 대리석 등도 쓰입니다. 형태는 납작한 표석부터 세워 두는 비석까지 다양하며, 글자를 새기는 방식(음각)과 마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구분대략 가격
표석(작은 비)약 35만~60만 원
비석(큰 것)약 150만~250만 원
상석·둘레석 등별도(품목·크기별)

시중 기준이며 크기·재질·글자 수·운반·시공에 따라 달라집니다.

③ 가격대

위 금액은 시중 기준이며, 크기·재질·글자 수·운반·시공에 따라 달라집니다. 묘지·봉안묘·평장·수목장 중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도 규격이 다르니, 모실 곳의 규정을 먼저 확인하고 견적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④ 묘비명 문구 쓰는 법

묘비명에는 보통 고인의 이름과 태어난 날·돌아가신 날을 기본으로 새깁니다. 여기에 ‘사랑하는 아버지 ○○○ 잠들다’처럼 짧은 추모 문구나, 종교가 있으면 경전 구절을 더하기도 합니다. 길게 쓰기보다 한 줄로 담백하게 하는 것이 오래 두고 보기에 좋습니다.

⑤ 평장·자연장 비석

봉분을 만들지 않는 평장이나 수목장에서는 땅에 눕히는 작은 표석을 둡니다. 규격이 시설 규정으로 정해진 곳이 많아 임의로 크게 만들 수 없는 경우가 있으니, 모실 시설에 먼저 확인하세요.

석물도 ‘비싼 게 효도’는 아닙니다. 화려함보다 오래 두고 마음이 가는 담백한 한 줄이 더 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비석 가격이 왜 차이가 큰가요?
크기·재질·글자 수·운반·시공이 가릅니다. 큰 비석에 상석·둘레석까지 더하면 더 올라갑니다.
묘비명에 꼭 한자를 써야 하나요?
아닙니다. 한글로 이름·생몰일과 짧은 문구를 새겨도 됩니다. 형식보다 마음이 먼저입니다.
수목장에도 비석을 둘 수 있나요?
작은 표석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시설 규격 제한이 있어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형식·절차·요금·법령은 가풍·지역·시설·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사항은 관계 기관 고시와 담당 전문가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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