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준비

디지털 유산 정리 — 사망 후 계정·자동결제·구독

나비가 편집팀2026.06.15 작성
지금 장례가 임박하셨다면,
전화 한 통이면 바로 시작됩니다.
이송·빈소·운구차·화장 예약까지 24시간 한 번에 — 후불제라 미리 정해둔 것이 없어도 됩니다.

핵심 요약

01

자동결제부터 멈추기

통신·OTT·구독이 사망 후에도 과금될 수 있습니다.

02

계정은 정식 절차로

서류를 갖춰 각 서비스에 요청합니다.

03

무단 로그인은 금물

유족이라도 임의 로그인은 법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왜 정리해야 하나

사망 후에도 유료 구독·자동이체·간편결제 정기결제가 그대로 빠져나갈 수 있고, 방치된 계정은 정리되지 않은 채 남습니다. 국내에는 디지털 유산을 다루는 별도 법이 아직 미비해, 처리 방법은 각 서비스의 약관·정책을 따릅니다.

자동결제·구독·통신 해지

먼저 과금을 멈추는 것이 급합니다. 통신(휴대폰)은 보통 사망 증빙 서류(사망진단서·가족관계증명서 등)와 신청인 신분증으로 해지하며(통신사·상황마다 다름), OTT·앱 정기결제는 카드사나 각 플랫폼에서 해지합니다. ⚠ 남은 단말기 할부금 정산 등은 통신사마다 다르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국내 포털·메신저

네이버·카카오 등은 아이디·비밀번호를 유족에게 넘겨주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사망 사실을 증빙하면 회원 탈퇴 처리나 공개 자료 백업, 카카오톡 추모 프로필 전환 등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회사마다 절차가 다릅니다).

해외 플랫폼

구글은 ‘휴면 계정 관리자’, 애플은 ‘디지털 유산 관리자’, 메타(페이스북·인스타그램)는 ‘추모 계정 전환 또는 삭제’를 제공합니다. ⚠ 상당수는 본인이 생전에 미리 지정해 두어야 하므로, 미리 설정해 두면 좋습니다.

포인트·간편결제 잔액

카드 포인트·마일리지·간편결제(페이) 잔액 등은 상속재산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약관마다 다름). 상속 전반은 상속포기·한정승인사망신고와 안심상속을 함께 참고하세요.

미리 준비, 그리고 주의

생전에 계정·구독·자동결제 목록을 정리하고 위 사전 지정 기능을 설정해 두면 유족의 부담이 줄어듭니다.

유족이라도 고인의 아이디·비밀번호로 임의 로그인하는 것은 법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각 서비스의 정식 유족 신청 절차를 이용하세요. 플랫폼 정책은 수시로 바뀌니 고객센터·약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법률·의료 자문이 아닙니다. 제도·법령·약관·의료 사항은 개정·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중요한 결정은 관계 기관과 담당 전문가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하나요?
과금을 멈추는 것이 급합니다. 통신·OTT·앱 정기결제부터 해지하세요.
고인의 계정 비밀번호를 받을 수 있나요?
대부분 넘겨주지 않습니다. 사망 증빙으로 탈퇴·백업·추모 전환 등을 요청하는 방식입니다.
해외 서비스는 어떻게 하나요?
구글·애플·메타는 사후 처리 옵션이 있으며, 상당수는 생전에 미리 지정해야 합니다.
포인트·페이 잔액도 상속되나요?
약관에 따라 상속재산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상속 절차와 함께 확인하세요.
유족이 직접 로그인해도 되나요?
권장하지 않습니다. 임의 로그인은 법적 문제가 될 수 있어 정식 절차를 이용하세요.

막막하실 땐, 가장 먼저 전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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