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표준은 아니며 장례식장·사진관마다 다릅니다.
휴대폰·증명사진도 확대·보정해 쓸 수 있습니다.
건강할 때 찍어 두는 ‘장수사진’도 늘고 있습니다.
빈소 중앙에 모셔 고인을 기리는 사진입니다. 보통 가족이 고르거나 미리 준비하고, 액자 제작·설치는 장례식장이, 보정·확대·인화는 사진관이 맡습니다.
흔히 쓰는 인화 규격은 보통 8×10인치(약 20×25cm)이며, 더 크게 11×14인치(약 28×36cm)를 쓰기도 합니다. 검은 액자에 사진 위로 검은 리본을 두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색은 요즘 컬러가 일반적입니다(예전에는 흑백을 많이 썼습니다). 흑백은 차분한 느낌, 컬러는 생전 모습을 살리는 장점이 있어 가족이 정하면 됩니다.
따로 준비한 영정 사진이 없어도 됩니다. 증명사진·여권사진·가족사진, 휴대폰 속 사진으로도 확대·보정이 가능합니다. 배경을 차분한 영정 배경으로 바꾸거나, 빛바램·찢김을 보정하고, 단체 사진에서 인물만 분리하거나 옷을 단정하게 합성하기도 합니다.
건강하고 혈색 좋을 때 곱게 차려입고 미리 찍어 두는 사진을 흔히 ‘장수사진’이라 합니다. 복지관 등에서 무료로 찍어 주기도 하며, 부모님의 사진을 미리 마련해 두면 갑작스러운 때 마음과 시간을 덜 수 있습니다.
마땅한 사진이 없다면 위 조건에 너무 얽매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보정·확대로도 충분히 단정한 영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보통 가족이 사진을 고르거나 미리 준비합니다. 사진 파일을 전달하면 액자 제작·설치는 장례식장이, 보정·확대는 사진관이 맡습니다. 어떤 사진이 좋을지 망설여지면 담당 장례지도사가 함께 골라 드립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예절·관례는 가족·지역·종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표기·법령은 개정될 수 있으니 중요한 사항은 관계 기관과 담당 장례지도사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후불제라 미리 내는 돈은 없습니다. 이름·연락처·지역만 — 30초면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