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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정 사진, 어떻게 고르고 준비할까 — 규격부터 없을 때까지

나비가 편집팀2026.06.15 작성

핵심 요약

01

규격은 보통 8×10인치

정해진 표준은 아니며 장례식장·사진관마다 다릅니다.

02

사진이 없어도 됩니다

휴대폰·증명사진도 확대·보정해 쓸 수 있습니다.

03

미리 준비해 두면 편합니다

건강할 때 찍어 두는 ‘장수사진’도 늘고 있습니다.

황망한 중에 영정 사진까지 챙기려면 막막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 한 장이면 됩니다. 고르는 것부터 차근히 도와드립니다.

영정 사진이란

빈소 중앙에 모셔 고인을 기리는 사진입니다. 보통 가족이 고르거나 미리 준비하고, 액자 제작·설치는 장례식장이, 보정·확대·인화는 사진관이 맡습니다.

규격과 액자

흔히 쓰는 인화 규격은 보통 8×10인치(약 20×25cm)이며, 더 크게 11×14인치(약 28×36cm)를 쓰기도 합니다. 검은 액자에 사진 위로 검은 리본을 두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표준으로 정해진 크기는 아니며 시설·사진관마다 다릅니다. 규격·액자·당일 인화 가능 여부는 담당 장례지도사에게 확인하면 가장 빠릅니다.

어떤 사진을 고를까

색은 요즘 컬러가 일반적입니다(예전에는 흑백을 많이 썼습니다). 흑백은 차분한 느낌, 컬러는 생전 모습을 살리는 장점이 있어 가족이 정하면 됩니다.

사진이 마땅치 않을 때

따로 준비한 영정 사진이 없어도 됩니다. 증명사진·여권사진·가족사진, 휴대폰 속 사진으로도 확대·보정이 가능합니다. 배경을 차분한 영정 배경으로 바꾸거나, 빛바램·찢김을 보정하고, 단체 사진에서 인물만 분리하거나 옷을 단정하게 합성하기도 합니다.

장례식장 인근 사진관에서 보정·인화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소요 시간은 사진관·작업량에 따라 다릅니다.

미리 준비해 두기 — 장수사진

건강하고 혈색 좋을 때 곱게 차려입고 미리 찍어 두는 사진을 흔히 ‘장수사진’이라 합니다. 복지관 등에서 무료로 찍어 주기도 하며, 부모님의 사진을 미리 마련해 두면 갑작스러운 때 마음과 시간을 덜 수 있습니다.

이런 사진은 피하는 게 좋아요

마땅한 사진이 없다면 위 조건에 너무 얽매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보정·확대로도 충분히 단정한 영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누가 준비하나

보통 가족이 사진을 고르거나 미리 준비합니다. 사진 파일을 전달하면 액자 제작·설치는 장례식장이, 보정·확대는 사진관이 맡습니다. 어떤 사진이 좋을지 망설여지면 담당 장례지도사가 함께 골라 드립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예절·관례는 가족·지역·종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표기·법령은 개정될 수 있으니 중요한 사항은 관계 기관과 담당 장례지도사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영정 사진 규격은 어떻게 되나요?
보통 8×10인치를 많이 쓰고 더 크게 11×14인치도 씁니다. 정해진 표준은 아니고 시설마다 다릅니다.
사진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증명사진·휴대폰 사진도 확대·보정해 쓸 수 있습니다. 배경·의상 보정도 가능합니다.
흑백과 컬러 중 무엇이 좋나요?
요즘은 컬러가 일반적입니다. 가족의 선택 사항입니다.
영정 사진은 꼭 정장이어야 하나요?
단정한 정장·한복이 무난하지만 고인다운 평상복도 괜찮습니다.
미리 준비해 두어도 되나요?
됩니다. 건강할 때 찍어 두는 ‘장수사진’이 늘고 있습니다.
영정 사진 비용은 얼마인가요?
규격·보정·인화·액자에 따라 달라 정해진 값은 없습니다. 인근 사진관이나 장례식장에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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