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를 두지 않으면 무빈소, 작게 두면 가족장, 일반 규모면 3일장입니다.
안치·염습·관·운구·화장 같은 기본 비용은 규모와 무관하게 비슷합니다.
고인의 뜻과 조문 범위, 가족의 합의로 정하면 됩니다.
| 구분 | 무빈소 | 가족장 | 일반장(3일장) |
|---|---|---|---|
| 빈소 | 두지 않음 | 작은 빈소 2~3일 | 일반 빈소 |
| 조문 범위 | 가족만 | 가족·가까운 지인 | 지인·직장 등 일반 |
| 기간 | 안치 후 화장(사망 24시간 경과 후) | 보통 2~3일 | 3일 |
| 비용 특징 | 가장 적음(빈소·접객 없음) | 식대·접객 절감, 기본비는 유사 | 가장 일반적 |
| 적합한 경우 | 조용히 바로 모실 때 | 가족 중심으로 작게 | 조문을 두루 받을 때 |
‘1일장·작은장례식’은 보통 무빈소·가족장과 같은 범주로 통용됩니다.
빈소(접객실)를 두지 않고 가족만 모여 안치 후 바로 화장·매장으로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가장 간소하고 비용이 적게 듭니다. 다만 화장은 사망 후 24시간이 지나야 가능(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제6조)하므로 당일에 끝나지는 않습니다. 자세한 절차는 무빈소 가이드에서 다룹니다.
가까운 사람만 모셔 작은 빈소를 보통 2~3일 차리는 방식입니다. 일반 장례와 형식은 같되 조문 규모만 줄인 것으로, 빈소를 둔다는 점에서 무빈소와 다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가족장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일반 빈소를 차려 지인·직장까지 두루 조문을 받는 3일 일정입니다. 가장 보편적인 형태이며, 시간대별 흐름과 며칠장(2·3·5일장) 날짜 기준은 장례 며칠장·3일장 일정표와 장례 절차 글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규모를 줄여 줄어드는 비용은 주로 조문객 식대·접객용품과 빈소 등급입니다(음식·접객은 보통 비중이 큰 편이고, 식대는 식장·지역·메뉴에 따라 다르지만 흔히 1인 2~3만 원 안팎입니다). 반대로 안치·염습·관·수의·운구·화장료·장지는 규모와 무관하게 비슷하게 듭니다. 비용 분해는 장례 비용 총정리에서 다룹니다.
무엇보다 고인의 뜻과 가족의 합의가 먼저입니다. 한 사람이 독단으로 정하면 장례 이후 갈등의 씨앗이 될 수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예절·관례는 가족·지역·종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표기·법령은 개정될 수 있으니 중요한 사항은 관계 기관과 담당 장례지도사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후불제라 미리 내는 돈은 없습니다. 이름·연락처·지역만 — 30초면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