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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준비

호스피스·완화의료와 임종 준비 — 가족을 위한 안내

나비가 편집팀2026.06.15 작성

핵심 요약

01

치료 포기가 아닙니다

고통을 덜고 삶의 질을 지키는 돌봄입니다.

02

입원·가정·자문형

상황에 맞게 골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03

곁에 있어 주는 것

마지막 시간, 함께하는 것이 가장 큰 일입니다.

임종을 앞둔 돌봄과 준비, 어디서부터 알아봐야 할지 막막하실 수 있습니다.
제도와 가족이 할 수 있는 일을 차분히 정리해 드립니다.

호스피스·완화의료란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을 가진 환자의 통증과 증상을 조절하고, 환자와 가족의 마음을 돌보는 의료입니다.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팀으로 함께합니다. 치료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편안하도록 돕는 돌봄입니다.

세 가지 유형

유형내용
입원형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해 돌봄
가정형집에서 지내며 호스피스팀이 방문
자문형일반 병동·외래에서 담당의와 호스피스팀이 함께

대상·신청·비용

말기 진단을 받은 환자가 대상이며(말기 암 외에 일부 비암성 질환도 포함),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호스피스 전문기관을 통해 이용합니다. 담당의사의 판단과 환자·가족의 동의가 전제됩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나, ⚠ 세부 부담과 절차는 기관마다 다르므로 이용 기관에 직접 확인하세요.

미리 생각하면 좋은 것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사전연명의료의향서로 연명의료에 대한 뜻을 미리 남길 수 있습니다. 고인이 원하는 돌봄과 장례 방식도 평온할 때 나누어 두면 가족의 부담이 줄어듭니다.

장례를 미리 준비해 두고 싶을 때

마음의 준비와 함께, 장례 절차도 후불제로 부담 없이 상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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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이 가까울 때

가족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은 곁에서 함께 있어 주는 것입니다. 호스피스팀이 환자가 편안하도록 돌보고, 힘들어하는 가족도 함께 상담하고 지지합니다. 구체적인 변화와 대처는 사람마다 달라, 의료진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임종 직후

임종 이후의 사망진단서 발급과 첫 절차는 사망 직후 해야 할 일에서 차분히 다룹니다. 요양시설에서의 임종은 요양원·요양병원 사망 시 절차를 참고하세요.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법률·의료 자문이 아닙니다. 제도·법령·약관·의료 사항은 개정·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중요한 결정은 관계 기관과 담당 전문가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호스피스는 치료를 포기하는 건가요?
아닙니다. 통증·증상을 적극적으로 조절하고 삶의 질을 지키는 돌봄이며, 증상이 안정되면 퇴원도 가능합니다.
어떻게 신청하나요?
말기 진단 후 보건복지부 지정 호스피스 전문기관을 통해 이용합니다. 담당의사·가족과 상의가 전제됩니다.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세부 부담은 기관·질환마다 다르므로 이용 기관에 확인하세요.
집에서도 받을 수 있나요?
가정형 호스피스는 집에 머무르며 호스피스팀의 방문 돌봄을 받습니다.
미리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고인이 원하는 돌봄·장례 방식에 대한 대화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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