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ef & Care

혼자 견디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뒤, 한동안은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마음은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힘들 때 기댈 수 있도록, 국가와 공공이 운영하는 공식 상담·애도 지원 창구를 한 곳에 모았습니다.

지금 많이 힘드시다면, 먼저 전화하세요.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나 마음이 위태롭게 느껴지신다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로 지금 전화하실 수 있습니다. 국번 없이 109, 24시간·무료·비밀보장입니다. 생명이 위급한 응급 상황이면 119로 연락하세요.

24시간 마음 상담 전화

언제든, 무료로 연결됩니다. 이름을 밝히지 않아도 됩니다.

24시간 · 무료 · 비밀보장

자살예방 상담전화

국번 없이 109 · 보건복지부

죽고 싶은 마음, 극심한 우울과 위기 상황을 24시간 상담합니다. 2024년부터 여러 상담번호가 109로 통합되었습니다. 필요하면 거주지 센터로 연계됩니다.

24시간 · 무료

정신건강 상담전화

전국 동일번호

우울·불안·불면 등 마음 건강 전반을 상담하고, 거주지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이어 줍니다. 사별 후 지속되는 슬픔·무기력에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4시간 · 무료

보건복지상담센터

국번 없이 129 · 보건복지부

복지·건강 전반을 안내하는 국가 상담센터로, 마음 상담과 위기 시 지역 기관 연계도 돕습니다. 무엇을 어디에 물어야 할지 막막할 때 첫 창구가 됩니다.

지역 센터 · 대면·전화

정신건강복지센터

거주지 시·군·구
1577-0199 또는 129로 안내받기

거주지에서 대면·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지역 기관입니다. 위치와 이용 방법은 전국 상담번호(1577-0199)나 129로 문의하시면 가까운 센터를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별·애도를 돕는 기관

특히 가족을 자살로 잃은 유족을 위한 전문 지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애도 지원 · 심리부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자살예방·유족 지원 중앙기관

국가 자살예방 정책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을 위한 심리부검 면담과 애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과거 중앙심리부검센터의 사업이 이곳으로 통합되었습니다.)

자살유족 · 2026년 전국 확대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역 자살예방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을 자살로 잃은 유족에게 심리지원과 행정·법률·경제적 지원 연계를 돕는 서비스로, 2026년 7월부터 전국 17개 시·도로 확대되었습니다. 이용은 거주지 센터나 109를 통해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내드립니다. 이 페이지의 전화번호와 기관 정보는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세부 운영과 이용 방법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각 기관에서 한 번 더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나비가는 장례 서비스 회사로, 직접 심리상담이나 치료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 자료는 국가·공공이 운영하는 상담 창구를 연계 안내하는 것이며, 실제 상담은 각 공식 기관의 전문 인력이 맡습니다.

슬픔에는 정해진 순서도, 기한도 없습니다

가까운 사람을 잃은 뒤 찾아오는 슬픔·죄책감·분노·무기력은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어떤 날은 괜찮다가도 문득 무너지고, 시간이 지나도 쉽게 옅어지지 않기도 합니다. 그것은 약해서가 아니라, 그만큼 소중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잠이 오래 오지 않거나, 일상이 지속적으로 어렵거나,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면 혼자 견디지 말고 위의 창구에 연락하시길 권합니다. 도움을 청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자신과 남은 가족을 지키는 일입니다. 장례 이후의 행정이 막막하시면 사후행정 내비게이터행정 기한 계산기가 순서를 짚어 드립니다.

Naviga

장례를 모신 그 마음으로, 그 뒤의 걸음도 함께

마음 상담은 위의 전문 기관이 가장 든든한 곁입니다. 장례 절차나 추모·행정으로 막막한 일이 있으실 때는, 저희에게도 편하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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