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가 세우고 여주도시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공설 시설입니다.
여주엔 화장장이 없어 화장은 성남·수원 등 인근 시설을 이용합니다.
옥외 봉안담과 잔디형 자연장 두 가지. 자리는 접수순으로 배정됩니다.
여주추모공원은 2016년 6월 문을 연 여주시 최초의 공설(시립) 봉안·자연장 시설입니다. 운영은 여주도시관리공단이 맡고 있고, 경기 여주시 가남읍 여주남로 769에 있습니다. 사설 추모공원이나 상조회사가 운영하는 곳이 아니라 시가 관리하는 공공시설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규모는 옥외 봉안담 6,528구, 잔디형 자연장 7,008구입니다. 실내 납골당과 달리 햇살이 드는 야외에 모시는 방식이라, 답답함이 덜하다고 느끼는 분이 많습니다.
가장 먼저 짚어야 할 점은, 여주추모공원에는 화장로(화장장)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곳은 이미 화장을 마친 유골을 모시는 봉안·자연장 전용 시설입니다. 게다가 여주시에는 공설 화장장 자체가 없어, 여주에서 상을 당하면 성남시 장례문화사업소나 수원시 연화장 등 인근 시의 화장시설을 이용하게 됩니다.
여주추모공원의 안치 방식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모시는 방법과 기간이 다르니 가족과 상의해 정하면 됩니다.
| 구분 | 방식 | 사용기간 | 특징 |
|---|---|---|---|
| 옥외 봉안담 | 담(墻) 형태에 유골함 안치 | 15년(2회 연장 시 최대 45년) | 개인담·부부담 |
| 잔디형 자연장 | 골분을 흙과 섞어 잔디 아래 안치 | 30년(1회 15년 연장) | 개인장·부부장 |
자연장은 한 번 모시면 옮기거나 다시 꺼낼 수 없습니다. 형태를 정하기 전 가족과 충분히 상의하세요.
사용료는 여주 시민(관내)과 그 외(관외)가 다릅니다. 관내 요금을 적용받으려면 사망일 기준 여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한 분이어야 하고, 관외자는 관내 요금에 100%가 가산됩니다.
| 형태 | 관내 사용료(참고) | 비고 |
|---|---|---|
| 봉안담 개인담 | 50만 원 | 15년 기준 |
| 봉안담 부부담 | 75만 원 | 15년 기준 |
| 잔디형 개인장 | 35만 원 | 30년 |
| 잔디형 부부장 | 52만 5천 원 | 30년 |
위 금액은 개원 당시 고시된 관내 기준 참고값입니다. 요금은 바뀔 수 있으니 안치 전 여주도시관리공단(031-880-4061)에 확인하세요.
원하는 위치를 직접 고를 수 없고, 신청 접수 순서대로 자리가 정해집니다.
인근 화장장에서 화장을 마친 뒤 유골함과 서류를 갖춰 안치를 신청합니다.
사망·화장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신분증, 유골함을 지참합니다. 필요한 서류는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이 안전합니다.
전담 장례지도사 한 사람이 빈소 마련부터 화장 예약, 봉안까지 함께합니다. 후불제라 미리 들어가는 비용은 없습니다.
1600-2265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법률·세무·의료 자문이 아닙니다. 제도·법령·요금·시설 운영은 개정·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중요한 결정 전에는 해당 기관과 담당 전문가에게 한 번 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후불제라 미리 내는 돈은 없습니다. 이름·연락처·지역만 — 30초면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