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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01

빈소 = 조문 받는 공간

빈소(殯所)는 발인 전까지 고인을 모시고 조문을 받는 공간입니다.

02

분향소 + 접객실

영정·제단의 분향소와 조문객을 맞는 접객실로 이루어집니다.

03

보통 장례식장 안에

오늘날은 대부분 장례식장 안의 빈소(호실)를 빌려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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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란 무엇인가

빈소(殯所)는 임종 후 발인 전까지 고인을 모시고 조문을 받는 자리입니다. 예전에는 자택에 차렸지만, 오늘날은 대부분 장례식장 안의 빈소(호실)를 사용합니다. 빈소가 마련되면 그날부터 조문을 받으므로, 임종 직후 장례식장·빈소 규모를 정하는 것이 전체 일정의 출발점입니다.

빈소 구성 — 분향소와 접객실

빈소는 크게 두 부분입니다.

구역역할
분향소(제단)영정·위패·제수, 분향·헌화·절
접객실조문객 식사·접대, 부의 접수
유족 대기가족 휴식·상복 준비

시설에 따라 이 공간들이 한 호실에 함께 있기도, 분리돼 있기도 합니다.

빈소 차림과 조문 동선

영정·제단·조화 배치는 보통 장례식장과 담당 지도사가 함께 준비합니다. 조문객은 ‘방명록 → 분향·헌화 → 고인께 절 → 상주와 맞절·위로 → 접객실’ 순으로 움직입니다. 입구에 접수대를 두면 동선이 엉키지 않습니다.

빈소는 ‘큰 호실’이 좋은 게 아니라 ‘예상 조문객에 맞는 크기’가 좋은 것입니다. 너무 크면 허전하고 식대만 늘고, 너무 작으면 붐빕니다. 예상 인원을 같이 가늠해 적정 규모를 권해 드립니다. (나비가 현장 상담에서)

자주 묻는 질문

빈소와 장례식장은 같은 말인가요?

다릅니다. 장례식장은 시설 전체이고, 빈소는 그 안에서 한 고인을 모시고 조문을 받는 호실입니다.

빈소는 언제부터 조문을 받나요?

빈소가 마련된 1일차부터 받습니다. 보통 2일차에 조문객이 가장 많습니다.

자택에 빈소를 차려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오늘날은 드뭅니다. 대부분 장례식장 빈소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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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경험 기반 장례 정보 콘텐츠
빈소는 장례의 중심 공간입니다. 뜻과 구성, 차림과 조문 동선, 적정 규모를 담백하게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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