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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 쓰기
명정(銘旌)은 고인의 신분을 밝혀 관 위에 덮는 붉은 천입니다. 종교·직함을 선택하면 문구가 완성됩니다.
A4 용지 전체에 인쇄되며 글자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읽는 법
명정, 이것만 알면 됩니다
명정(銘旌)은 고인의 관직·본관·성씨를 붉은 천에 적어 영구(靈柩) 위나 앞에 세우는 표지입니다. 벼슬이 없으면 남성은 「學生(학생)」 또는 「處士(처사)」, 여성은 「孺人(유인)」에 본관·성씨를 붙이고, 벼슬이 있으면 그 직함을 씁니다. 종교에 따라 형식이 달라 기독교는 직분(목사·장로·권사·집사), 천주교는 세례명, 불교·원불교·천도교는 각 형식을 따릅니다. 이 도구는 종교·직급만 고르면 문구가 자동 완성되고 본관 한자도 자동 변환되며, A4 전체 폭으로 인쇄됩니다.